--- title: 국악의 악조 --- 선법이라고도 한다. 특정 지역이나 특정 장르의 음악에 내재되어 있는 각 구성음의 기능과 성질을 반영한 음조직으로 서양의 선법(mode)과 대응된다. [음계](국악의-음계)(scale)와 구분된다. ## 아악 중국 고대음악의 양식을 가진 아악은 오성과 변치 변궁의 7음음계를 사용하며, 궁조를 사용한다. > 궁(1)-상(2)-각(3)-변치(#4)-치(5)-우(6)-변궁(7) 황종궁 등의 다양한 key로 연주할 수 있다. 황종궁은 황종으로 궁을 삼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 C Lydian mode) ## 당악 중국 궁중의 속악인 연례악이 고려 때 전래된 당악은, 주로 치조 7음음계를 사용한다. > 치(1)-우(2)-변궁(3)-궁(4)-상(5)-각(6)-변치(7)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일부 궁중의식음악(<여민락> 등) 의 악조는 치조 7음음계인데, 이것은 당시 궁중 의식음악이 중국 중심의 동북아 문화권의 보편적 양식을 따르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 향악 [평조](평조-악조)와 계면조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