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삼분손익법 --- {% include stub %} 기준음인 황종을 가지고 12음을 산출하는 방법이다. 서양과 달리 관악기의 원리를 이용한다. ## 산출 방법 ### 삼분익일 기준이 되는 관의 1/3만큼 긴 관의 길이를 취하는 방식. 완전4도 낮은 소리를 얻는다. ### 삼분손일 기준이 되는 관의 1/3만큼 짧은 관의 길이를 취하는 방식. 완전5도 높은 소리를 얻는다. ## 산출 순서 괄호 안의 음이름은 향악이 아닌 아악, 당악 기준의 황종(황종=C)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산출 원리가 원리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5도권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편리. * 황종(C) -> 임종(G) (삼분손일) * 임종(G) -> 태주(D) (삼분익일) * 태주(D) -> 남려(A) (삼분손일) * 남려(A) -> 고선(E) (삼분익일) * 고선(E) -> 응종(B) (삼분손일) * 응종(B) -> 유빈(Gb) (삼분익일) * 유빈(Gb) -> 대려(Db) (삼분익일)[^1] * 대려(Db) -> 이칙(Ab) (삼분손일) * 이칙(Ab) -> 협종(Eb) (삼분익일) * 협종(Eb) -> 무역(Bb) (삼분손일) * 무역(Bb) -> 중려(F) (삼분익일) * 중려(F) -> 청황종(C) (삼분손일) {% include wikilink topic="삼분손익법" %} [^1]: 삼분손일 하면 청황종보다 높은 청대려를 얻으므로 익일 하여 낮은 대려를 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