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를 사랑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선스에 따라
예스맨이 세상을 바꾸게 도와주세요
"날조된 이메일."
"속임수 소동을 일으킨
"그리고 우리의 자랑스럽고
"주요 미디어들이
"속임수를 아무도 눈치 못챘습니다."
"인터넷이 단지 하수구일 뿐이라구요?"
"요즘은 사람들이 그 하수구에서
- '예스맨이 세상을 고친다'비디오의
-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 그래요 이건 특별판이에요
여러분에게 보여드렸던
근데 그건 아무도 못볼거에요
그것 때문에 고소 당했거든요
미국 상공회의소한테요
소송의 일환으로 미상공회의소가
그 비디오를 몽땅 압수해서
파기할것을 요구했었죠
그러니 함께 돌려보시라구요.
2009년 9월
9월의 그때
우리는 기후변화 활동가들과
워싱텅 D.C.에서 이벤트를
우린 어떤 조직에 대한
세계에서 가장 큰 속임수를
이 조직이 아니다(백악관)
그건 바로 건너편에 있다.
미국 정부 시설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부에 반대되는 일을 한다.
실제로 미상공회의소는
더 큰 기업들이 하는 일에 대해
공공연히 거짓말을 한다고 알려진
하나의 큰 기업이다.
하루에 거의 50만달러의 금액을
미국 정부가 바보같은 짓을 하게
환경규제를 철폐하거나
노동자들의 권리를
그런데 워낙 많은 돈을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그러곤 "미국은 자유기업의 나라.
-그러나 그들의 꿈은 우리의 악몽이에요,
왜냐하면 그들 계획은
기후변화 관련 규제법안을
우린 망했단 소리에요.
미상공회의소가 우리를 속이고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맞붙어 싸우기로 했다.
우린 그들 행세를 해서
까발리기로 했다.
미상공회의소로 가장해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다.
먼저 그들이 보낸것처럼 해서
상공회의소의
담고 있는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미상공회의소가
갑자기 바꾸면
-기후변화에 대한
기후변화관련 규제법안에 대한
탄소세(tax)를 원한다고 그러는군요
아. 미상공회의소가 지금
아, 그렇군요..
아마 아니였나 봅니다.
이 작품은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는
HTTP://VODO.NET/YESMEN 으로
집단이 하나 있습니다."
존경받는"
그 속임수에 걸려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뉴스를 얻는거 같던데요"
공유용 버전을 가지고
다른 버전이 있었죠
준비하고 있었다.
정치적 입장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드러낼 셈이었다
만드는 일에 쓰고 있다.
약화시키는 일 같은 것 말이다.
거짓말 하는데 쓰다보니
크게 꿈꾸라"고 말합니다.
막는거거든요.
그들의 가장큰 거짓말을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가짜 보도자료를 보냈다.
일반적인 형식이었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태도를
세계는 어떻게 반응할까?
미상공회의소의 입장선회
기존 입장을 뒤집고
부정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