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bye 2020 > 1,814 contributions in 2020 ![1,814 contributions in 2020](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6410412/103403673-5c41ef00-4b94-11eb-8de7-dc5d8054dfdf.png) ## 한 일 * Goodbye라고 말하기 어려운 1년이었다. * 원래 밖에 잘 안 나가지만, 몇 개월 내내 전혀 나가지 않으니 심하게 무기력해졌다. * 8월 이후로는 거의 회사 일만 한 것 같다. *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715173)** * 재택 초기에는 출퇴근의 경계가 모호하다보니 한없이 일하는 문제가 있었다. 요즘엔 방으로 출근, 거실로 퇴근한다. * 장시간 화상 회의에는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된다. 상대방이 나를 보는건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는게 큰 차이 같았다. * [닷페이스](https://dotface.kr/membership)와 [모질라](https://donate.mozilla.org/ko/)에 후원을 시작했다. * UX팀으로 인사 변경이 있었다: * 기능조직이 목적조직으로 바뀌고, 업무 방식이 충돌하며 처음엔 많이 힘들었다. * 좋은 조직 문화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됐다. * **새 팀에서 코틀린 스프링 서버를 새롭게 구축했다:** * 덕분에 각종 아키텍처, [특히 MSA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https://youtu.be/SrQeIz3gXZg) * 코틀린과 스프링을 써본적이 없어서 한달 동안 속성으로 공부하고 바로 프로덕션 개발을 했다. * 코틀린은 만족. 스프링은...편리하지만 앞으로는 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승용차를 원하는데 중장비에 올라탄 기분이다. * 코로나가 가라앉은 사이 친구들과 여행을 갔는데...마법처럼 맹장염에 걸렸다. * 맹장염인지 모르고 밤새 뒹굴다가 아침에 응급실에 갔다. 너무 황당했다. * 그와중에 버스타고 서울까지 왔다. 입원 가능한 병원을 찾아 떠돌다가 집 근처 병원에 갔다. *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술받고 5일간 입원했다. 퇴원 다음날 업무 복귀하려니 엄청 우울했다. * 바로 이어서 5개월간 매주 치과를 가야했다. 크라운 처음해봤는데 너무 끔찍했다. * 고통은 끝이 없다. 연말에는 갑자기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서 치료를 받았다. 끔찍했다. * 추석 연휴동안 스파이더트론을 완성했다. 우주선보다 더 만족스럽다. ![Factorio spidertron](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6410412/102870872-fd3bf600-4480-11eb-9266-16a1be90b21c.png) * 친구들이랑 어몽어스 정기 모임을 만들었다. 증거같은게 없고 그냥 우기면 이기는 패턴이 반복돼서 금방 질렸다. * 팀 리더님이 생일선물로 용신목을 보내주셔서 키우기 시작했다. * 작년부터 ETF 투자를 해오다가 올해는 처음으로 직접 투자를 해봤다. 재밌지만 역시 나한테는 ETF가 잘 맞는다는 것만 깨달았다. * **2종 보통 운전면허를 땄다:** * 2021년초에는 제주도에서 렌트해서 다니겠다는 목표로 바로 시작했다. (취득 1년 뒤부터 렌트가 가능하다.) * 코로나 때문에 딱히 갈 곳은 없고... 차에서 내리지는 못하고 그냥 주말마다 여기저기 다니며 이동과 주차를 반복했다. * 정기적으로 서울에 있는 치과를 오갈 때 굉장히 편해졌다. * [[history-of-my-mobile-phones]]{아이폰12를 샀다.} 이렇게 좋은 제품을 애플같은 회사가 만들었다는게 슬프다. * 중대한 배포가 있어서 새벽 4시에 출근해봤다. * 새벽 4시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택시의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이 호남 방언 + 에코 효과로 설정되어 있어 정신이 혼미했다. > "내가 암말 안허면 쭉 직진이니께 걱정하덜 말어~" * 사내 문서화TF 활동을 했다. * 코딩 컨벤션, 설계 컨벤션, 기술 문서, 기능 명세 등 많은 글을 썼다. * 궁극의 목표였던 문서화 문화 정착은 아직 갈 길이 멀다. * 화상 면접에 들어갔다. 입체감이 없으니까 상대방 의중이 잘 안 읽혀서 엄청 어려웠다. 심지어 중간에 한 번 튕겨서 잠시 나가있었다... * 업무에 매너리즘도 생기고, 여러모로 회의감이 들어서 의도적으로 주말에 개발을 하지 않았다. * [내가 쓴 글이 판데믹 상황에서 도움이 됐다 :D](https://parksb.github.io/article/5.html)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대학강의가 인강으로 대체되었는데, 자습에 한계를 느껴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6410412/102870864-f90fd880-4480-11eb-9fbc-c81803c44096.png) * 사무실이 선릉에서 삼성으로 이사했다. 27층이라 뷰가 엄청 좋은데 거의 출근을 못했다. * 새 언어 공부를 많이했다: * 이젠 코틀린에 익숙해졌고, 스칼라도 사내 스터디로 휘리릭 얕게 공부해봤다. * [TRPL](https://doc.rust-lang.org/book/) 완독하고, 토이 프로젝트도 했다. 연초 목표하던 수준으로 러스트를 다룰 수 있게 돼서 기쁘다. * 프론트엔드에 러스트, Elm, ReasonML을 써봤다. 각종 라이브러리를 쓰려니 결국 타입스크립트로 돌아왔다. 나중엔 ReasonML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싶다. * [TV, 버스, 전광판 광고에 우리 회사가 나와서 신기했다.](https://youtu.be/8-_4IjhhW14) ## 읽은 책 작년에 기술 서적을 위주로 읽어서 올해는 비개발 서적의 비율을 늘렸다. 집에만 있으면 책을 더 많이 읽게 될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러지는 않았다. * 앨런 튜링, "앨런 튜링, 지능에 관하여", 노승영 역, 에이치비프레스, 2019 * 오토모 가츠히로, "아키라 AKIRA 2", 김완 역, 세미콜론, 2013 * 오토모 가츠히로, "아키라 AKIRA 3", 김완 역, 세미콜론, 2013 * 오토모 가츠히로, "아키라 AKIRA 4", 김완 역, 세미콜론, 2013 * 정지우,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한겨레출판, 2020 * 사실 제목에 낚였다. 내 생각이랑 거의 같아서 내용이 새롭지 않았다. * 이혜미, "착취도시, 서울", 글항아리, 2020 * 드미트리 제메로프, 스베트라나 이사코바, "Kotlin IN ACTION", 오현석 역, 에이콘, 2017 * 코틀린 설계자가 직접 쓴 책이다보니 내용도 정확하고 빠진 부분이 없었다. * 데이빗 고울리 외 4명, "HTTP 완벽 가이드", 이응준, 정상일 역, 인사이트, 2014 * 유호현,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스마트북스, 2019 > "나 다음에 입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나보다 나은 사람이어야 한다" * **한강, "소년이 온다", 창비, 2014** * 가토 요코, "왜 전쟁까지", 양지연 역, 사계절, 2018 * 근대 일본의 지도는 우리의 지도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국사가 아니라 동아시아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앵겔스, "공산당선언", 이진우 역, 책세상, 2018** * 맹장 수술하고 입원 중 읽었다. 보다 일찍 읽었으면 나를 더 강경하게 만들었을 것 같다. * 마틴 파울러, "리팩토링 2판", 개앞맵시, 남기혁 역, 한빛미디어, 2020 * **대런 맥가비, "가난 사파리", 김영선 역, 돌베개, 2020** * 가난의 대상화에 대한 당사자로서의 관점. 이렇게 솔직한 글은 만나기 힘들다. * 마이클 돕스, "1962", 박수민 역, 모던아카이브, 2019 * 쿠바 미사일 위기를 미국, 소련, 쿠바 입장에서 풀어낸 논픽션. 몰입도가 굉장했다. * 한때 국가나 회사같은 큰 조직은 시스템을 따라 자동으로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추상화가 잘 되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 > "유럽인은 자신들의 뒷마당에 소련 핵무기를 두고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따라서 미국인들이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 브라이언 커니핸, "유닉스의 탄생", 하성창 역, 한빛미디어, 2020 ## 읽은 글 인상적이었던 글. 기술 관련된 글은 주로 논문이나 RFC 문서로 읽었다. 대중교통을 안 타니까 포켓에 글이 쌓이기만 한다. * [곽재식, "이상한 녹정 이야기", 2020](http://mirrorzine.kr/shortstory/140147) * 예전에 "오케이 구글"하는 TV 광고가 있었는데 광고가 나올때마다 집에 있는 핸드폰이 몽땅 대답하곤 했던게 생각났다. * [George Cave, "The UX of lego interface panels", 2020](https://www.designedbycave.co.uk/2020/LEGO-Interface-UX/) * **[Ehsan Noursalehi, "Why Do We Interface?", 2020](https://whydoweinterface.com/)** * [Jez Swanson, "An Interactive Introduction to Fourier Transforms", 2020](http://www.jezzamon.com/fourier/index.html) * [Jinmyeong Jeong, "수식 이해하기", 2018](https://jeongjm.postype.com/post/91754) * [Emma Goldberg, "'Techlash' Hits College Campuses", The New York Times, 2020](https://www.nytimes.com/2020/01/11/style/college-tech-recruiting.html) * **[Sungdoo Yoo, "대구 사람들은 우리 앱을 못 쓴대요"라는 버그의 심각성은?", 2020](https://sungdoo.dev/retrospective-or-psa/severity-of-bug-that-blocks-people-from-daegue/)** * 이 글은 줄줄이 달린 논쟁 댓글과 그 댓글 작성자들의 닉네임으로 완성됐다고 본다. * [Gergely Orosz, "Scaling Engineering Teams via RFCs: Writing Things Down", 2020](https://blog.pragmaticengineer.com/scaling-engineering-teams-via-writing-things-down-rfcs/) * 오영호, 이상영,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중장기 의료 인력 추계와 정책과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 김지수, 문종섭, "웹 로컬스토리지 데이터 보안을 위한 연구", 한국 인터넷 정보학회, 17(3), 2016 * 올해 시작한 토이 프로젝트 [Darim](https://github.com/parksb/darim)의 프라이빗 키 보관을 위한 이론적 배경이 됐다. * [[criminal-abortion]]{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 결정 2017헌바127 형법 제269조 제1항 등 위헌소원", 2019} * 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 개선 입법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 S. Keshav, "How to Read a Paper", David R. Cheriton School of Computer Science, University of Waterloo * **Melvin E. Conway, "How Do Committees Invent?", F. D. Thompson Publications, Inc., 1968** * 우리 회사 MSA가 생각났다. 작년에 20여명의 개발자가 두 팀으로 일할 때는 MSA의 단점밖에 안 보였다. * 하지만 올해 100여명의 개발자들이 여러 팀으로 일하게 되며 의사결정 과정도 분리되고, 각 팀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니까 이제 MSA의 장점이 보인다. * M. Bishop, Ed., "Hypertext Transfer Protocol Version 3 (HTTP/3)", Internet-Draft, 2020 * D. Eastlake 3rd, C. Manros, E. Raymond, "Etymology of 'Foo'", RFC 3092, 2001 * 최재영, 권경재, 손민주, 정근호, "메타폰트를 이용한 차세대 CJK 폰트 기술", 글자씨, 9(1), 2017 * 김병조, "다국어 타이포그래피의 기술적 문제", 글자씨, 8(1), 2016 *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논문이 다 너무 재밌었다. 주말이 아깝지 않았다. ## 쓴 글 블로그에 새 글은 하나밖에 못 썼다. 거의 사내 문서에 다 쏟았고, 기존 글 보강에 좀 더 신경썼다. * [인터넷이 동작하는 아주 구체적인 원리](https://parksb.github.io/article/36.html) ## 본 영화/드라마 기억에 남는 영화들. 보건교사 안은영을 너무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를 잠시 구독했다. 추석 연휴에 하루 17시간씩 넷플릭스를 봤는데, 이러다간 인생 망할 것 같아서 끊어버렸다. 올해 총 70편 정도 봤다. * "나이브스 아웃", 2019 * **"1917", 2020** * 원 컨티뉴어스 숏 덕분에 인물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었다. * "결혼 이야기", 2019 * "클라우스", 2019 * "미드소마", 2019 * 이걸 거실에서 부모님과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경험은 얘기 하고싶지 않다. * "애드 아스트라", 2019 * **"테넷", 2020** * "풀잎들", 2019 * **"벌새", 2018** *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2018 * 제목 때문에 익히 알고 있었는데, 내용은 너무 별로였다. * "82년생 김지영", 2019 * "멜로가 체질", 2019 * **"버닝", 2018** * 이창동 감독 특유의 건조함이 좋았다. 원작을 읽고 싶어진다. * "윤희에게", 2019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 히어로물 안 좋아하지만 이건 정말 신선하고 재밌게 봤다. * "인간수업", 2020 * 5화까지 그럴듯 했는데 갑자기 산으로 가서 너무 아쉬웠다. * "샤이닝", 1980 * **"보건교사 안은영", 2020** * 난 이상한게 좋다. * "아이리시맨", 2019 *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 *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2013** * "캣츠", 2019 * "더 라이트하우스", 2019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020 * **"체르노빌", 2019** * 폭발 직전 출력이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가는 장면에서 작년의 내 모습이 겹쳐 보여서 더 무서웠다. * "사라진 시간", 2020 ## 들은 음악 많이 들은 음악. 재택을 하다보니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둘 수 있어서 좋았다. * 브로콜리너마저, "그 모든 진짜같던 거짓말", B-SIDE PART 2, 2020 * 브로콜리너마저, "꾸꾸꾸", B-SIDE PART 2, 2020 * **Dave Grohl, "Play", Play, 2018** * 22분이 넘는 곡. [놀랍다.](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0) * 우효, "민들레", 민들레, 2017 * 장범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멜로가 체질 OST Part 3, 2019 * 김현철, "Drive (Feat.죠지)", 돛, 2019 * 김현철, "Tonight Is The Night (Feat.SOLE), 돛, 2019 * 오마이걸, "Dolphin", NONSTOP, 2020 * 레드벨벳 - 아이린&슬기, "놀이 (Naughty)", Monster - The 1st Mini Album, 2020 * The Rolling Stones, "Start Me Up", Tattoo You, 2008 * **이날치, "범 내려온다", 수궁가, 2020** * Elephant Gym, "Galaxy", Balance, 2020 * Elephant Gym, "Finger", Balance, 2020 * 박문치, "그 해 이야기 (Feat. 강원우 of 일로와이로)", PANIC BUTTON Original Track Vol.1, 2020 * **무키무키만만수, "7번 유형", 2012, 2012** * 무키무키만만수가 "안드로메다"로 유명하지만, 다른 재밌는 곡도 많다. * 무키무키만만수, "방화범", 2012, 2012 ## 시작한 토이 프로젝트 올해도 역시 나홀로 해커톤을 많이했다. * **[darim](https://github.com/parksb/darim) - A personal journal service that supports client-side encryption** ![Darim thumbnail](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6410412/95681470-03a92880-0c1b-11eb-93d9-93bc922e9621.png) * 시중의 노트 서비스를 믿지 못하고 만든 일기 서비스. 클라이언트 사이드 암호화를 지원한다. * Netlify에서 Vercel로 옮긴 계기. 훨씬 빠르다. * [mipssembler](https://github.com/parksb/mipssembler) - A tiny MIPS assembler written in Rust * 재작년 컴퓨터구조 수업에서 C로 만든 MIPS 어셈블러를 러스트로 재작성했다. * [snowball](https://github.com/parksb/snowball) - TypeScript utilities for miscellaneous projects * [magic-conch-shell](https://github.com/parksb/magic-conch-shell) - 마법의 소라고동님, 우린 무엇을 해야 하죠? * [wikiwikiwi](https://github.com/parksb/wikiwikiwi) - My external brain * 지금 여기. 이제 마크다운 정적 웹 사이트는 점심 시간만으로도 개발부터 배포가 가능하다. * 작년에 GitHub Issue를 이용해 Svelte로 위키를 만들긴 했는데, Vimwiki로 갈아타면서 사이트도 새로 만들었다. * Vimwiki를 제대로 쓰기 시작한건 [기계인간](https://johngrib.github.io/)님의 베스트 프랙티스 덕분이었다. ## 기여한 오픈소스 올해는 다른 저장소에 PR을 보내는 것보다 작년에 내가 시작한 프로젝트 관리에 좀 더 신경썼다. * Maintaining [handmade-blog](https://github.com/parksb/handmade-blog) * 작년에 시작한 정적 블로그 생성기 프로젝트. 올해 Hacktoberfest를 통해 많은 기여를 받았다. * 영어, 한국어 외에 4개 국어로 README 문서가 만들어졌다. * Maintaining [the-camp-lib](https://github.com/parksb/the-camp-lib) * Maintaining [markdown-it-front-matter](https://github.com/parksb/markdown-it-front-matter) * markdown-it 플러그인. [TroyTae](https://github.com/TroyTae)님으로부터 넘겨받은 다사다난한 프로젝트다. * PR [RyuaNerin/only-stackoverflow#28](https://github.com/RyuaNerin/only-stackoverflow/pull/28) "Add svcministry.org" * PR [sharkdp/bat#1219](https://github.com/sharkdp/bat/pull/1219) "Add basic typescript test file" * MDN 문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