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application-strategy description: > 채용공고 분석 결과와 기업 실사 결과를 결합해, 그 회사에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스킬. 비즈니스 모델에서 출발해 "이 회사가 지금 돈을 어떻게 벌고 어디서 막혀 있는지"를 규정하고, 지원자의 경험 중 그 병목을 푸는 것을 골라 지원 서사로 배치한다. Trigger: "지원 전략 짜줘", "이 회사에 어떻게 어필해야 해", "맞춤 지원 전략", "비즈니스 모델 기반 전략", "application strategy". Input: jd-analysis.md, company-report.md, 지원자 경험 데이터. Output: application-strategy.md (BM 분석 + 병목 가설 + 경험 매칭 + 서류/면접 배치안). metadata: version: "0.3.0" # x-release-please-version repo: https://github.com/useful-skills/job-application-skills --- # Application Strategy "저는 성실합니다" 대신 "귀사가 지금 겪는 이 문제를 저는 이렇게 풀어봤습니다"로 지원서를 바꾸기 위한 전략 수립 스킬. ## 전제 이 스킬은 **단독으로 쓰지 않는다.** 앞선 두 스킬의 산출물을 입력으로 받는다. ``` jd-analyzer → jd-analysis.md (이 자리가 실제로 하는 일) company-diligence → company-report.md (이 회사의 상태와 리스크) ↓ application-strategy ↓ resume-customizer / 자기소개서 / 면접 준비 ``` 입력이 없으면 먼저 두 스킬을 실행하라고 안내한다. 공고만 보고 세운 전략은 어느 회사에나 보내는 자기소개서와 다를 바가 없다. --- ## 실행 파이프라인 ### Phase 1. 비즈니스 모델 규정 회사가 **누구에게 무엇을 팔아 어떻게 돈을 버는지**를 한 문단으로 규정한다. 여기서 틀리면 이후 전략이 전부 틀어지므로, 근거를 반드시 붙인다. 체크 항목: | 항목 | 확인 내용 | 출처 | |---|---|---| | 고객 | B2B / B2C / B2G / 양면시장 | 홈페이지, 공고, 뉴스 | | 수익원 | 구독 / 거래수수료 / 광고 / 라이선스 / 용역 | IR, 홈페이지, 요금제 페이지 | | 단가와 반복성 | 고단가 저빈도 vs 저단가 고빈도 | 요금제, 사례 | | 비용 구조 | 인건비 중심 / 인프라 중심 / 마케팅 중심 | 재무제표(있으면), 조직 구성 | | 성장 동력 | 신규 고객 확보 / 리텐션 / 객단가 상승 | 채용 직군 분포, 최근 뉴스 | | 경쟁 구도 | 주요 경쟁사와 차별점 | 뉴스, 비교 검색 | **양면시장 주의**: 플랫폼 기업은 공급자와 수요자 중 어느 쪽이 지금 병목인지가 전략을 가른다. 공급자 확보가 병목이면 영업·파트너십 직군이 대거 채용되고, 수요자 확보가 병목이면 마케팅·그로스가 늘어난다. **채용 직군 분포가 곧 회사의 현재 병목을 알려준다.** ### Phase 2. 병목 가설 수립 BM을 규정했으면 "이 회사가 지금 어디서 막혀 있는가"를 가설로 세운다. 이 가설이 지원 전략의 축이 된다. 가설의 근거로 쓸 수 있는 것: | 근거 | 읽는 법 | |---|---| | 현재 열린 공고의 직군 분포 | 가장 많이 뽑는 직군이 가장 급한 곳 | | 이 포지션이 신설인가 | 신설이면 새로 생긴 문제 | | 최근 투자 유치 후 경과 | 라운드 직후면 확장, 오래됐으면 효율화 | | 기술블로그 최근 주제 | 지금 붙잡고 있는 기술 과제 | | 최근 뉴스와 제품 업데이트 | 사업 방향 전환 여부 | | company-report의 재무 신호 | 성장 국면인지 긴축 국면인지 | | 경쟁사 동향 | 방어 중인지 공격 중인지 | 가설 작성 형식: ``` 병목 가설: 신규 고객 확보는 되는데 온보딩 이탈이 크다 근거 1: 고객성공 직군 3건 동시 채용 (채용 페이지, 확인일 2026-07-27) 근거 2: 기술블로그 "온보딩 퍼널 개선" 2편 연재 (2026-04, 2026-06) 근거 3: 앱스토어 리뷰에 초기 설정 어려움 언급 반복 확신도: 중간 ``` 가설은 2~3개 세우고 우선순위를 매긴다. 하나만 세우면 틀렸을 때 대안이 없다. ### Phase 3. 지원자 경험과의 매칭 지원자의 경험 중 **병목 가설에 직접 대응하는 것**을 고른다. 매칭 우선순위: | 순위 | 매칭 유형 | 예시 | |---|---|---| | 1 | 같은 병목을 실제로 풀어본 경험 | 온보딩 이탈률을 개선한 프로젝트 | | 2 | 같은 도메인에서 유사 문제를 다룬 경험 | 동일 산업의 퍼널 개선 | | 3 | 다른 도메인이지만 구조가 같은 문제 | 다른 업계의 활성화율 개선 | | 4 | 요구 기술·역량은 맞으나 문제 맥락은 다름 | 스택은 일치, 과제는 무관 | | 5 | 형식 요건 충족용 | 자격증, 학력 | **1~3순위 경험이 하나도 없으면 솔직하게 알린다.** 없는 것을 억지로 끼워 맞추면 면접에서 무너진다. 이 경우 전략을 "병목 대응"이 아니라 "학습 속도와 인접 역량 증명"으로 전환한다. 각 경험은 다음 형식으로 정리한다. ``` 경험: {무엇을 했는가} 문제: {어떤 문제 상황이었는가} 행동: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가} 결과: {수치 포함} 이 회사와의 연결: {병목 가설의 어느 부분에 대응하는가} ``` ### Phase 4. 차별화 축 결정 지원자 대부분이 쓸 법한 내용을 제외하고, 이 지원자만 쓸 수 있는 것을 축으로 잡는다. 제외 대상: - 직무 기본기 (그 직무 지원자라면 다 씀) - 회사 칭찬 (누구나 씀) - 인재상 복창 (변별력 없음) - 서비스 사용 후기만 있는 지원 동기 차별화 축 후보: - jd-analysis의 "특이 업무"에 정확히 대응하는 경험 - 병목 가설에 대한 구체적 해결 경험 - 도메인 지식의 깊이 - 회사가 아직 안 하고 있지만 필요할 일에 대한 관점 **차별화 축은 1개만 정한다.** 여러 개를 늘어놓으면 하나도 기억되지 않는다. ### Phase 5. company-report 리스크의 전략 반영 기업 실사 결과가 AMBER 또는 RED이면 지원 전략 자체를 조정한다. | 실사 결과 | 전략 조정 | |---|---| | RED | 지원 여부를 먼저 재고하도록 안내. 진행 시 근로조건 확인 항목을 전략서 최상단에 배치 | | AMBER | 지원은 진행하되, 면접에서 확인할 질문을 전략서에 필수 포함 | | UNKNOWN | 정보 부족을 리스크로 표기. 면접이 곧 실사 기회임을 안내 | | GREEN | 일반 전략 진행 | **이 스킬은 지원을 권유하는 도구가 아니다.** 실사에서 나온 위험 신호를 전략서에서 지우지 않는다. 합격이 목표가 아니라 좋은 선택이 목표다. ### Phase 6. 산출물 배치 전략을 각 제출물로 어떻게 나눌지 정한다. | 제출물 | 배치할 내용 | |---|---| | 이력서 | 병목 대응 경험을 최상단 배치. 수치 중심. 형식 요건은 하단 | | 자기소개서 지원 동기 | BM 이해 + 병목 인식 + 내가 그 병목에 왜 맞는지 | | 자기소개서 직무 역량 | 차별화 축 1개를 STAR 구조로 깊게 | | 포트폴리오 | 1~3순위 매칭 경험 우선 배치 | | 면접 1분 자기소개 | 차별화 축 한 문장 + 근거 두 문장 | | 면접 역질문 | company-report의 확인 질문 + jd-analysis의 확인 항목 | --- ## 출력 형식 `output/{회사}-{포지션}-{YYYYMMDD}/application-strategy.md` ```markdown # {회사} {포지션} 지원 전략 ## 0. 전제 확인 - 사용한 입력: jd-analysis.md / company-report.md - 기업 실사 판정: GREEN | AMBER | RED | UNKNOWN - 실사 판정에 따른 전략 조정 사항 ## 1. 비즈니스 모델 규정 한 문단 요약 + 근거 표 ## 2. 병목 가설 | 가설 | 근거 | 확신도 | 우선순위 | ## 3. 경험 매칭 | 경험 | 매칭 순위 | 대응하는 병목 | 수치 | 매칭 공백 (해당 시 솔직히 명시) ## 4. 차별화 축 한 문장으로 정의 + 이 축을 뒷받침하는 근거 3개 ## 5. 제출물별 배치안 이력서 / 자소서 / 포트폴리오 / 면접별 구체 배치 ## 6. 면접 역질문 실사와 공고 분석에서 넘어온 확인 항목 ## 7. 이 전략의 약점 전략이 틀릴 수 있는 지점을 스스로 명시 ``` 마지막 섹션을 반드시 쓴다. 가설 기반 전략이므로 틀릴 수 있고, 지원자가 그 가능성을 알고 면접에 들어가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 ## 원칙 - 가설과 사실을 구분한다. 병목 가설은 가설이라고 명시한다 - 없는 경험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매칭 공백은 공백으로 보고한다 - 회사에 대한 아부는 전략이 아니다. BM 이해를 보여주는 것이 전략이다 - 실사에서 나온 위험 신호를 합격을 위해 숨기지 않는다 - 지원자가 면접에서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언어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