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resume-customizer description: > 지원 전략에 맞춰 이력서를 공고별로 재배치하는 스킬. 경험 데이터를 한 번 구조화해두고, 공고마다 선택과 순서와 표현만 바꿔 재조립한다. 거짓을 만들지 않고 강조점만 바꾸는 것이 원칙이다. Trigger: "이력서 커스터마이징", "이 공고에 맞게 이력서 고쳐줘", "이력서 재배치", "resume customize", "이력서 맞춤 수정". Input: 경험 데이터(experience/*.md), application-strategy.md 또는 공고. Output: 공고별 이력서 + 변경 근거 리포트(matching-report.md). metadata: version: "0.3.0" # x-release-please-version repo: https://github.com/useful-skills/job-application-skills --- # Resume Customizer 공고마다 이력서를 새로 쓰지 않는다. **경험은 한 번만 정리하고, 공고마다 선택과 순서와 표현만 바꾼다.** ## 핵심 개념: 마스터 데이터와 조립 ``` 경험 마스터 데이터 (한 번만 작성, 계속 축적) experience/{회사}.md ← 모든 프로젝트, 모든 수치, 모든 기술 ↓ 공고별 선택 + 정렬 + 표현 조정 ↓ 공고별 이력서 (선택된 것만, 우선순위 순서로) ``` 마스터 데이터는 **넘치게** 쓴다. 이력서에 다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선택지가 많아야 공고별 맞춤이 가능하다. --- ## Phase 1. 경험 마스터 데이터 구조 `data/experience/{회사명}.md` 형식으로 저장한다. ```markdown # {회사명} - 재직 기간: YYYY.MM ~ YYYY.MM - 직무 / 직급: - 조직 규모: ##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 기간: - 역할: (팀 내 위치, 담당 범위, 인원) - 문제 상황: (왜 이 일을 했는가) - 행동: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가. 기술과 의사결정 포함) - 결과: - 수치: (before → after, 측정 방법) - 정성적 결과: - 사용 기술: - 이 경험이 증명하는 역량: (태그 형태로 여러 개) - 확장 가능한 이야기: (면접에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지점) ``` **수치가 핵심이다.** 수치가 없는 경험은 이력서에서 힘을 잃는다. 수치를 기억 못 하면 다음 방법으로 복원한다. | 복원 방법 | 예시 | |---|---| | 상대값으로 전환 | "응답시간 절반으로 단축" | | 규모로 대체 | "일 100만 건 처리 파이프라인" | | 범위로 표기 | "전환율 3~5%p 개선" | | 기간으로 표기 | "6개월 걸리던 배포를 2주로" | **추정치는 추정치라고 마스터 데이터에 기록한다.** 면접에서 근거를 못 대면 신뢰를 잃는다. --- ## Phase 2. 공고별 선택 application-strategy.md가 있으면 그 매칭 순위를 그대로 사용한다. 없으면 공고에서 직접 요구역량을 추출해 매칭한다. 선택 기준: | 판정 | 처리 | |---|---| | 병목 대응 경험 (매칭 1~2순위) | 최상단 배치, 분량 최대 | | 요구역량 직접 대응 | 상단 배치 | | 간접 관련 | 축약해서 유지 | | 무관 | 제외. 단 경력 공백이 생기면 한 줄로 유지 | **경력 공백 처리**: 무관하다고 통째로 빼면 이력에 구멍이 생겨 의심을 산다. 재직 사실은 유지하되 내용을 한 줄로 축약한다. --- ## Phase 3. 순서 재배치 이력서에서 실제로 읽히는 곳은 상단이다. 서류 검토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배치 규칙: 1. **프로필 요약** 3~4줄: 공고의 핵심 요구를 그대로 반영 2. **경력**: 최신순이 기본이지만, 프로젝트 단위 순서는 관련도순으로 바꾼다 3. 같은 회사 내에서 프로젝트 순서를 바꾸는 것은 정직한 재배치다 4. 회사 순서(시간 역순)는 바꾸지 않는다 --- ## Phase 4. 표현 조정 같은 경험도 공고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다. **사실은 그대로, 초점만 이동한다.** ``` 원본 경험: 주문 시스템을 MSA로 분리하고 배포 파이프라인을 구축함 백엔드 공고용: 주문 도메인을 모놀리스에서 분리하며 분산 트랜잭션 정합성을 보장하는 Saga 패턴을 적용, 주문 실패율을 2.1%에서 0.3%로 개선 DevOps 공고용: 분리된 서비스의 배포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배포 주기를 주 1회에서 일 3회로 단축, 롤백 소요 시간을 30분에서 3분으로 개선 테크리드 공고용: 4인 팀의 MSA 전환을 주도하며 도메인 경계 설계와 마이그레이션 순서를 정의, 무중단으로 6개월 내 전환 완료 ``` **용어 정렬**: 공고에서 쓰는 용어를 이력서에서 그대로 쓴다. 같은 개념을 다른 단어로 쓰면 검색과 스크리닝에서 놓친다. ``` 공고: "데이터 파이프라인" → 이력서도 "데이터 파이프라인" (X: "ETL 배치") 공고: "고객 성공" → 이력서도 "고객 성공" (X: "CS") ``` 단, 사실과 다른 용어로 바꾸지 않는다. 안 해본 일을 공고 용어로 포장하는 것은 조작이다. --- ## Phase 5. 정직성 검증 (필수 단계) 생성된 이력서의 모든 문장에 대해 다음을 확인한다. | 검사 | 기준 | |---|---| | 출처 추적 | 모든 문장이 마스터 데이터의 어느 항목에서 왔는지 추적 가능한가 | | 수치 근거 | 수치에 근거가 있는가. 추정치를 확정치처럼 쓰지 않았는가 | | 역할 과장 | 팀 성과를 개인 성과처럼 쓰지 않았는가 | | 기여 범위 | "주도"와 "참여"를 구분했는가 | | 미경험 기술 | 공고에 있다는 이유로 안 써본 기술을 넣지 않았는가 | | 면접 방어 | 각 문장에 대해 5분간 깊이 질문받아도 답할 수 있는가 | **마지막 항목이 최종 기준이다.** 이력서에 쓴 것은 전부 면접에서 검증된다. 방어 못 할 문장은 넣지 않는다. 검증에 실패한 문장은 삭제하거나 사실에 맞게 축소한다. --- ## Phase 6. 변경 근거 리포트 이력서와 함께 `matching-report.md`를 생성한다. 왜 이렇게 배치했는지 지원자 본인이 알아야 면접에서 일관되게 말할 수 있다. ```markdown # {회사} {포지션} 이력서 매칭 리포트 ## 선택된 경험과 근거 | 경험 | 배치 위치 | 대응하는 요구역량 | 근거 | ## 제외된 경험과 사유 | 경험 | 제외 사유 | ## 표현 조정 내역 | 원본 표현 | 조정된 표현 | 조정 이유 | ## 정직성 검증 결과 | 검사 항목 | 통과 여부 | 조치 | ## 예상 질문 이력서에 쓴 내용 중 면접에서 파고들 가능성이 높은 지점 ``` --- ## 형식 가이드 ### 분량 - 경력 3년 미만: 1페이지 - 3~10년: 1~2페이지 - 10년 이상: 2페이지. 초기 경력은 요약 ### 불릿 작성 공식 ``` {행동 동사} + {대상} + {방법} + {결과 수치} ``` ``` 나쁨: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좋음: 일 500만 건 로그 파이프라인을 Airflow로 재구축해 처리 지연을 4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 ``` ### 피해야 할 표현 - "~를 담당했습니다",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무엇을 이뤘는지가 없음 - "다양한", "여러", "등": 구체성 제거 - "노력했습니다", "기여했습니다": 결과가 없음 - 과도한 형용사: "혁신적인", "획기적인" ### 국문과 영문 영문 이력서가 필요하면 국문을 그대로 번역하지 않는다. 영문은 성과 중심 서술이 더 직접적이고, 직급 체계와 회사 규모 설명이 필요하다. (예: "Kakao Bank (Korea's first internet-only bank, 20M+ users)") --- ## 원칙 - 없는 경험을 만들지 않는다. 이 원칙에 예외는 없다 - 강조점 이동은 정직하다. 사실 왜곡은 정직하지 않다. 이 경계를 명확히 지킨다 - 면접에서 방어할 수 없는 문장은 합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마스터 데이터를 계속 축적한다. 이력서 품질은 데이터 품질에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