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확보를 둘러싼 대외 환경은 날이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신자원 민족주의의 심화로 원자재 확보 경쟁은 기 어느 때보다도 치열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와 원자재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야 할 만큼 열악하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자원 확보에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즈베키스탄은 다양한 지하자원이 보존되어 있는 자원부국으로 매장량 세계 7위의 우라늄(약 5만 5000톤)과 세계 5위의 금(생산량은 세계 9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귀금속, 비철금속 및 최소금속, 원유, 천연가스 등의 전략적인 주요 지하자원에 대한 조사나 탐광이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자원부국인 우즈베키스탄을 비롯,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CIS국가, 아프리카(가나, 콩고, 탄자니아), 호주, 니카라과의 다종 다양한 지하자원을 개발하여 투자사들에게 소개하고,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연도 | 지원 회사 | 사업 분야 | 내용 |
---|---|---|---|
2007.11 | OO 텅스텐개발 -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MOU 체결 지원(대통령 승인 득) PVC/DME/MTBE 플랜트 신증설 - 우즈베키스탄 화학부와 MOU 체결 |
||
2008-현재 | 네오플랜트 | 석영 광산 개발 메탈실리콘 공장 건설 |
2008 MOU 체결, 1차 탐사 JV설립 (Uz-Kor Silicon Ltd) 2009 탐사 라이센스 취득 2010 채굴권 취득 2012 메탈실리콘 공장 준공 |
2013 | KU 에너지 | 잉기치키 광산 | 2010. 02. 투자의향서 체결 2010. 08. 기초사업타당성 조사 2011. 03 현지 SPC 설립 2011.10.1 우즈베키스탄 지질위원회와 MOU 서명 2012.9 우즈베키스탄 국가프로젝트에 포함 |
신동리소시스 | 사웃바이 광산 | JV(Uz-Kor Tungsten) 설립 지원 및 운영 자문 |
연도 | 지원 회사 | 사업 분야 | 내용 |
---|---|---|---|
2016-2017 | 지사 설립(GDP GHANA) | 사금광 개발 및 수출 Anyinam 광산, Ghana 개발 |
사금광 파일럿 생산 Trigem Ghana 투자 및 계약 생산 한국으로 수출 |
2017.01-현재 | Korgh Trading and Investment Limited | Akropong 광산, Ghana | GOLD ENGINEERS & EXPLORERS와 사금광 개발 내수판매 및 수출 |
Narawa 광산, Ghana | GOLD ENGINEERS & EXPLORERS와 석금광 개발 비즈니스 플랜 작성 및 투자 유치 진행 중 |
연도 | 지원 회사 | 사업 분야 | 내용 |
---|---|---|---|
2018-현재 | Trident Mining & Marine Services Pty Ltd | 골드 트레이딩 | 소규모 채굴업자들로부터 소량 현찰 매입 현지 제련 후 HALLMARK 찍어 한국으로 수출 한국내 판매 |
Palmer River Alluvial 광산 개발 | Total Mining Leases (채굴 허가 면적) - 675.28 ha
Total Exploration Permit area (총 탐사 허가 면적) - 8,120 ha $800만(투자 유치중) |
연도 | 지원 회사 | 사업 분야 | 내용 |
---|---|---|---|
현재 | NICA DREAM WORLD S.A. | 골드 트레이딩 | 할인된 가격에 구입 후 한국으로 공급 (진행중) 카루나 국영 협동조합(한국의 농협)과 공동 진행 |
Santa Rosa 광산 개발 | 석금광 및 사금광 개발 (진행중) |
2008년, 476 달러 수준이던 한국건설사의 해외수주액이 2010년 기준 71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수주액 중 80%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플랜트 분야에서 발생할만큼 플랜트 분야 수주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EPC 능력이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으며, 이는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부를 들여다 보면 이 중 65.9%인 472억 5,000만 달러가 중동지역에 서 수주될만큼, 특정 지역 편중 현상이 보편화되어 왔습니다.
1970년대부터 꾸준한 인프라 및 플랜트 분야 발주를 내오던 중동지역은 원유, 가스 뿐 아니라 석유화학 제품 분야에서도 이제 수출량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석유화학 제품 생산 업체에 또다른 경쟁자로 부상하여 새로운 고민거리를 안겨 줄 것입니다.
중앙아시아, 러시아를 포함한 CIS 지역은 탈공산주의화하면서 축적된 오일 달러로 오랜 기간낙후되었던 사회 인프라 부문 개발 및 플랜트 분야에 대해 발주량을 해마다 늘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와 반대로, 2008~12년간 한국기업의 러시아 플랜트 수주 실적은 13억 2,000만 달러로 전체 수주액 중 차지하는 비중이 불과 0.5%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동 편중화되어 수주를 집중해 온 한국기업들이 러시아식 수주문화에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DGP는 지난 20년간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플랜트 분야 수주를 지원해 왔으며, 2012년부터 러시아 포함 다른 CIS 지역과 아프리카, 중미로의 수주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적 펀드와 연결하여 개도국의 핵심 SOC 사업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연도 | 지원 회사 및 내용 |
---|---|
1999-2000 | 현대건설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멘바쉬 PP플랜트 협력 지원 |
2000-2002 | 삼성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Seidi 지역 PE Plant 수주 지원 |
2008.05 | 한국수출보험공사와 우즈베키스탄 화학부(HIMPROM) 간 MOU 체결 지원 |
2009 | PVC/DME/MTBE 플랜트 신증설 - OOO건설사와 우즈베키스탄 화학부 간 MOU 체결 지원 |
해외 프로젝트 개발은 리스크 부담이 크기 때문에 고도의 전문성과 윤리적 정직성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대부분 F/S가 준비되지 않은 채 중개인의 언변에만 의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실체와 더불어 경제성과 안정성만 담보될 수 있다면, CIS 사업을 통한 DGP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한국 투자 대비 수익성 높은 해외의 프로젝트 발굴과 지원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DGP는 프로젝트 발굴부터 F/S 작성, 합작 파트너 선정, JV 설립, 설립 후 법적, 세무적 지원까지 full 지원 체계를 갖추어 투자사들의 안정적 해외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연도 | 지원 회사 | 사업 분야 | 내용 |
---|---|---|---|
2008 | Konoz | 골재채취장 사업체 | 위탁경영 |
2013 | KHR | OO 리조트 개발 | K국 대사관 LOI 획득 컨소시움 구성 중 |
2013 | OOO | IT 부문 기술적 투자자 유치 | 러시아 |